[넘버즈] 346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고령층(55~79세)의 취업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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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55~79세)의 취업 실태]
고령층(55~79세) 취업자, 통계 작성 이래 처음 1,000만 명 돌파!
- 최근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에서 고령층(55~79세)의 취업 관련 특성을 분석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발표했는데, 그 주요 결과를 살펴본다. 2026년 5월 기준, 일하는 55~79세 고령자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고령층 고용률 또한 60%를 기록해, 해당 연령대 인구 10명 중 6명이 현재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오래 일한 직장, 평균 53세에 그만둬!
- 고령층(55~79세) 취업 경험자 중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비율은 70%였고, 그만둘 당시 평균 연령은 53세로 나타났다. 반면 계속 근무 중인 비율은 30%(현재 평균 63세)였다.
-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평균 근속기간은 17년 7개월이었으며, 성별로는 남성(21년 9개월)이 여성(13년 7개월)보다 8년 2개월 더 길었다.

고령층 10명 중 7명, ‘계속 일하고 싶다’!
- 장래에 일하기를 원하는 고령자(55~79세) 비중은 69%로 10명 중 7명꼴이었으며, 이들이 희망하는 은퇴 시점은 평균 74세로 집계됐다.

고령층 희망 임금 ‘300만 원 이상’(23%)이 가장 많아!
-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고령층(55~79세)의 희망 임금 수준은 ‘300만 원 이상’이 23%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200~250만 원 미만’(18%), ‘150~200만 원 미만’(16%) 등의 순이었다.
- 성별에 따른 온도 차도 확인됐다. 남성은 ‘300만 원 이상’(33%)에 가장 많이 응답한 반면, 여성은 ‘100~150만 원 미만’(21%) 비율이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