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통계(330호) -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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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통계(330호) -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2026-04-14 16:07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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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즈] 330호의 기독교 통계에 관련한 내용만 따라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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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교 인구 추이]
탈종교화 속 종교 인구, 2025년 40%로 깜짝 반등!

- 우리나라 종교 인구는 지난 40년간 어떤 변화를 겪고 있을까? 한국갤럽의 2025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만19세 이상 종교 인구 비율은 40%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년(37%) 대비 3%p 상승한 수치로, 2004년 정점(54%)을 찍은 이후 지속되던 감소세가 꺾이며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 탈종교화 속 2025년 종교 인구가 다시 40%대를 회복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신호이다. 여전히 무종교 인구가 60%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2020년 이후 60%대 초반에서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탈종교화의 가파른 기세가 일단 저지되었다고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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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새, 남성 감소폭이 여성 감소폭보다 더 커!
- 최근 10년 간(2015년 대비 2025년) 인구 특성별 종교인 분포 변화를 보면, 성별로는 남성 감소폭이 여성 감소폭보다 더 컸고, 연령별 지표에서도 전연령대에서 8~1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0세 이상 종교인만 52%로 절반을 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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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비율, 지속 하락세에서 2024년부터 반등!
- 우리나라 3대 종교인 기독교, 불교, 가톨릭 인구의 변화 추이를 살펴본다. 먼저 2025년 기준 기독교인 비율은 18%로, 2004년 이래 하락과 정체를 이어가다가 2024년부터 반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불교와 가톨릭도 각각 16%, 6%로, 전년(2024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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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청년층 점유율, 3대 종교 중 독보적 우위!
- 이번에는 종교인별 연령별 구성을 살펴본다. 40대 이하층에서 기독교가 불교, 가톨릭을 크게 앞서고 있는데, 이는 기성세대에서 불교세가 강한 것과 달리, 젊은 세대로 갈수록 기독교가 상대적으로 종교적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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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교인의 신앙 생활]
기독교인, 타 종교인 대비 높은 ‘경건 실천’ 돋보여!

- 종교인의 신앙적 성숙도를 가늠하는 척도인 ‘성경(경전) 읽기’와 ‘기도’ 빈도를 조사한 결과, 기독교인의 신앙 실천력이 타 종교를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성경(경전)을 읽는다’는 응답에서 기독교인은 61%를 기록해 종교인 전체 평균(38%)을 훨씬 웃돌았다. 이는 가톨릭인(45%)보다 16%p 높고, 특히 불교인(6%)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높은 수치다. 기독교인 10명 중 6명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말씀을 가까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종교별로 신앙생활의 방식과 실천 내용이 서로 다르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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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종교인 종교 경험과 인식]
무종교인의 과거 신앙 경험 22%, 역대 최저!

- 한국 사회에서 무종교인 비율이 60%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무종교인의 과거 신앙 경험을 살펴 보았다. ‘과거에 종교를 믿은 적이 있다’는 응답은 2025년 22%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우리 사회에 종교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순수 무종교인’ 비중(78%)이 압도적으로 높아졌음을 의미하며, 현재의 탈종교화가 단순한 종교 이탈을 넘어 ‘종교 무경험’이 고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한편, 과거 신앙 경험이 있는 무종교인 중에서는 기독교 출신이 5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불교 34%, 가톨릭 15% 순이었다. 이는 타 종교 대비 기독교에서 무종교로 이동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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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종교인 3명 중 2명(67%), ‘호감 가는 종교 없다’!
- 무종교인들이 가장 호감을 느끼는 종교는 무엇일까? 2004년부터 2025년까지 모든 차수∙조사에서 불교, 가톨릭, 기독교 순으로 나타났는데, 세 종교에 대한 호감도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호감 가는 종교가 없다’는 응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4년 33%, 2014년 46%, 2025년에는 67%까지 상승했다.
- 특히 2025년 기준 무종교인 3명 중 2명이 어떤 종교에도 호감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종교 전반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종교가 사회적 신뢰와 공감대를 회복하기 위한 이미지 개선과 자정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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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종교인 종교 믿지 않는 이유, ‘관심 없어서’!
- 무종교인을 대상으로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를 물은 결과, 2025년 기준 ‘관심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정신적∙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0%), ‘종교에 대한 불신과 실망’(13%) 등의 순이었다. 종교를 선택하지 않는 주요 이유가 ‘불신’보다 ‘무관심’이 많은 점이 주목된다.
- 특히 과거 기독교를 경험한 무종교인의 경우 ‘무관심’보다는 ‘정신적∙시간적 여유 없음’을 더 많이 선택했는데 이는 이들이 종교 자체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삶의 여건과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신앙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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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교의 사회적 인식]
종교 영향력 인식, 80년대 ‘증가 우세’에서 ‘증가∙감소 팽팽’ 국면 진입!

- 과거 대비 우리 사회에서의 종교 영향력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종교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 응답 비율은 1980년대 약 70% 수준에서 2004년 54%, 2014년 47%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으며, 2021년 18%까지 급감했다. 이후 2025년 24%로 6%p 반등했으나, 지난 40년간 흐름을 보면 감소세가 역력하다.
- 한편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응답은 1983년 11%에서 2014년 19%로 10%대에서 완만한 등락을 보이다가 2025년에는 23%를 기록하며 ‘증가하고 있다’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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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91%, 개인 삶에서 종교 중요!
- 개인 생활에서 종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물은 결과, 2025년 기준 중요하다(매우+어느 정도)는 46%, 중요하지 않다(전혀+별로)는 54%로 나타났다. 종교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1980년대 약 70%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21년 38%까지 낮아졌으며, 2025년에는 46%로 8%p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여전히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더 높은 상황이다.
- 종교별로 보면, 기독교인은 91%, 가톨릭 82%, 불교 68%가 종교를 중요하게 인식한 반면, 무종교인은 24%에 그쳐 종교 유무에 따라 중요성 인식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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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자연적 인식]
우리 국민 절반 이상(57%), ‘기적’ 믿는다!

- 우리 국민의 초자연적 세계관을 가늠하고자 5가지 초자연적 개념에 대한 존재 여부를 물었다.
- 5가지 각각에 대한 결과를 보면, 기적 57%, 극락/천국 44%, 죽은 다음의 영혼 43%, 절대자/신 41%, 귀신/악마 36%의 국민이 각각 ‘존재한다’고 응답했다. 아무래도 종교인이면 이 5가지 항목에 대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할텐데 조사 결과는 40% 안팎의 결과를 보였다. 다만 '기적'이 존재한다는 인식은 종교인 비율(40%)을 훌쩍 뛰어 넘는 것으로 나타나, 무종교인이라도 '기적'을 믿는 자가 상당수 존재함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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