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즈] 40호를 발행했습니다.
한번쯤은 어디선가 악성 댓글(악성 리플, 惡性reply, 악플이라 일컬음)을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2019년 자살한 연예인 설리와 구하라 씨 등은 모두 평소 악플로 인해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악플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까지 하지요.
매번 사건이 있을 때마다 자성론이 대두하지만 더는 자정 작용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법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 또한 높습니다.
40호 [넘버즈]는 악플에 관련한 조사의 결과를 모아 분석했습니다.
40호의 제목은 “악플도 범죄다 65!”
+ 최근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 중에서 통계 데이터를 찾아 분석하는 최근언론보도 통계에서는 마스크5부제에 관한 여론 조사를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