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즈] 321호의 최근 언론 보도 통계 중에서 일반사회에 관련한 내용만 따로 추출한 내용입니다.
제목 : <한국 등 5개국 결혼∙출산∙육아 관련 인식 비교>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한국 등 5개국 결혼∙출산∙육아 관련 인식 비교]
한국, 결혼 의향 5개국 중 1위...남녀 간 의향 차도 가장 커!
• 한국과 해외 4개국 2040세대 국민(일본, 프랑스, 독일, 스웨덴)을 대상으로 한 결혼∙출산∙육아 관련 인식 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돼 해당 자료를 살펴본다.
• 먼저 현재 미혼자들의 결혼 의향을 살펴본 결과, 한국이 5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스웨덴(50%), 독일(47%), 프랑스(38%), 일본(32%) 순이었다.
• 주목할 점은 남녀간 결혼 의향 차이이다. 특히 한국은 남성 58%, 여성 47%로, 남성이 11%p 더 높았는데, 10%p 이상 차이가 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
• 또, 5개국 중 일본만 ‘여성’(34%)이 ‘남성’(31%)보다 결혼 의향이 더 높았다.

한국 2040세대 출산 의향 31%, 남녀 격차(14%p) 두드러져!
• 이번에는 5개국 국민들의 향후 출산 의향을 살펴본다. 향후 자녀를 낳을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스웨덴(43%), 프랑스(39%), 독일(39%)이 상대적으로 높고, 다음으로 한국(31%), 일본(20%) 순이었다.
• 앞서 ‘미혼자의 결혼 의향’과 유사하게 일본을 제외한 4개국에서 남성의 출산 의향이 여성에 비해 높았으며, 특히 한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출산 의향 차이(14%p)가 가장 두드러졌다.

5개국 중 한국, 평균 계획 자녀 수(1.74명) 가장 적어!
• 출산 의향이 있는 자들에게 계획하고 있는 자녀 수를 물은 결과, 평균 계획 자녀 수는 한국이 1.74명으로 가장 적었다. 독일과 스웨덴이 2.35명으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2.11명), 일본(1.96명)이 뒤를 이었다.

한국민, 자녀 출산으로 얻는 기쁨도 크겠지만(74%), 경제적 부담도 늘 것(93%)!
• 자녀 출산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물은 결과, 긍정적 영향으로는 ‘삶에서 얻는 기쁨과 만족이 커진다’에 5개국 모두 절반 이상 동의했으며, 그중 한국이 74%로 가장 높은 동의율을 보였다.
• 부정적 영향 중 ‘경제적 부담이 늘어난다’에 대한 동의율 역시 한국이 93%에 달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독일 78%, 프랑스 76%, 일본 73%, 스웨덴 65% 순이었다.
• ‘자녀 출산으로 얻는 기쁨과 만족이 커질 것’과 ‘경제적 부담이 늘어날 것’ 모두 한국이 5개국 중 가장 높게 나타난 점에 대해 연구팀은 경제적 부담이 한국의 낮은 합계 출산율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 즉 출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을 강화한다면, 향후 출산율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